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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카 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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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동 스쿱턴" 수정
5성 선수들의 특권인 이동 스쿱턴을
3성 개인기로 만든다

2. 클럽팀이나 국대의 케미를 상향 조정한다
(대장 케미는 좀 더 고려해볼 여지가 있다고 생각)

3. 속가 수치에 의한 차이를 좀 줄인다
스케 공격수들의 말도 안되게 과도한
침투 행위 방지 및 시즌카 수비수들의 효율 극대화

4. 강화 케미의 효과를 상향 조정한다
(스케는 상대적으로 강화를 하기 힘드므로...)
일방적인 전체 스탯 상향 보다는
예를 들어, 은카 케미가 맞춰지면
"올+2"에 추가로 "속가+스태미너+3"
이런식으로 바뀌면 좋을듯



필자는 엔진 패치에 관계없이 작년 초부터 꾸준히
스케를 맞춰가던 사람 중 1명인데
요즘 순경을 뛰다 보면
(보통 전설A까지 달리다 보면)
엔진 패치 이전에 비해
상당수의 유저분들이 스케인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이유를 생각해보니
먼저
바페가 갑자기 하향되면서 상대를 제낄만한
기술이 전무해진 가운데
5성 개인기인 "이동 스쿱턴"이
바페의 대체 기술로 유용하게 떠오른 점인데
특히나
예전처럼 몸싸움으로 버티는게
굉장히 힘들어져서
속가나 개인기에 의존하게 되는 형태가 되더군요

그 때문에 속가, 스태미너 빵빵하고
모든 선수가 5성 개인기이며
키가 작은 선수도 충분히 유용한 현 엔진에서
스페셜 케미는
당연하게
가장 좋은 구단으로 급부상했습니다

저야 구단가치가 올라서 좋다고 보실 수 있지만
한편으론
피파3가 너무 획일화 되고
선수 의존도가 너무 높아지는게 아닌가
(흔히들 선수빨이라고 하죠)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랭커분들의 방송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랭커분들도 필승 공격루트 같은게 없고
그때 그때의 센스와 반사신경으로
커버하는 느낌이 강합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랭커가 되는게 힘드니
다들 좋은 선수, 좋은 구단으로 맞추시더군요

특히
랭커이고 실력이 월등하다고 할지라도
현엔진에선
비싼 선수, 비싼 구단이
승패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었습니다

저번 승강전에서
장원 선수와 박준효 선수의 경기만 보더라도
(물론 장원 선수의 실력을 비하하는건 아닙니다만)
박준효 선수와 같은
챔피언쉽 단골 출전 선수도
장원 선수의
무지막지한 1군 스케 5백+2볼란치 앞에선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만큼
필승루트가 없고, 선수의 질에 의존하는게
예전보다
강해진 이유라고 보여집니다

이런 구도가 계속된다면
상대적으로 구단이 빈약한 라이트 유저분들은
이런 풍조에
금방 지쳐 하나, 둘 떠나게 되고
그로 인해
피파3가 점점 인기가 없어질 것이라고 봅니다
(물론 지금도 계속 인기가 떨어지고 있죠)

트레이드
(물론 오류로 닫혔지만)
같은 새로운 업데이트도 좋고

이벤트로 모든 유저에게 퍼주는 일도
유저 입장에서는 좋은 일이고

한정 패키지를 팔아서
수익을 얻는 것도 넥슨 입장에선 중요한 일이지만

다른 업데이트 보다도
"시즌 카드"와 "스페셜 카드"의
밸런스 조정이 가장 시급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게 계속 안된다면
피파3는 헤비유저만 존재하는
소수정예 게임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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